[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대표 김형건)이 전개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SNS와 TV 등 신구 채널을 모두 활용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30~40대 젊은 층부터 60대 이상 장년층 모두를 끌어들이는 게 목표다. 현재 독립문은 가두 캐주얼 ‘피에이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자임(대표 김영관)의 남성복 ‘카니’가 유틸리티 모던 클래식 웨어로 변신한다. ‘카니’는 지난해 추동 시즌 신성통상, LF, 신세계톰보이 등을 거친 디자이너 김영관 대표가 런칭한 브랜드다. 20~40대 남성을 주 타깃으로 모던 스마토리얼을 핵심으로 삼아 전개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포이닉스(대표 최범석)의 유니섹스 캐주얼 ‘제너럴아이디어’가 내년 메가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드라이브를 강하게 건다. 올해 8월까지 매출은 전년 대비 110% 신장한 300억 원을 기록, 연간 목표로 세운 600억 원 달성이 순조로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