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에서는 ‘뽀식이 아저씨’ 개그맨 이용식이 사위인 가수 원혁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이용식은 원혁과 남진의 ‘파트너’ 무대를 선보이며 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식의 딸이자 원혁의 아내인 이수민이 함께 나오지 않자 MC 오지호가 “왜 수민 씨는 두고 두 분만 나온 건지?” 궁금해했다. 두 사람은 ...
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2024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25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A조 3차전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0(25-22 25-18 25-21)으로 완파했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에 져 2패로 이미 예선 탈락을 확정한 ...
그룹 휘브(WHIB)가 세 번째 싱글 앨범 [Rush of Joy](러시 오브 조이)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는 24~25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0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 [Rush of Joy]의 두 번째 버전 ‘TEAM BY WHIB’(팀 바이 휘브) 단체 및 개인 ...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도 골 폭풍을 이어간다. 음바페는 25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2024~2025 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40분 추가 골을 터뜨렸다. 음바페의 스피드와 개인기에 더해 주드 벨링엄와의 환상적인 2대1 호흡이 빛난 ...
어도어 측이 뉴진스의 요구에 절충안을 제안했다. 어도어는 25일 스포츠경향에 “금일 이사회에서 민희진 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 어도어는 앞서 지난 9월 11일 오전, 민희진 이사에게 향후 5년간 뉴진스의 프로듀싱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이미 한 바 있다. 5년은 뉴진스와의 계약이 남아있는 기간 전체”라고 ...
하비코리아가 26일부터 열리는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KLPGA 명장면을 스포츠카드로!’ 행사를 진행하며 25일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커피 및 간식차를 제공했다. 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케이터링 이벤트를 통해 잠시 휴식을 취하며 KLPGA 트레이딩 카드와 관련된 다양한 홍보물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하비코리아는 올초 KLPGA 투어와 ...
배우 김재영의 화보가 여심을 사로잡았다. 25일 소속사 매니지먼트S는 김재영의 싱글즈 화보를 공개했다. 김재영은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를 통해 인간미 가득한 형사 ‘한다온’으로 변신, 박신혜와 ‘특급 케미’를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김재영의 화보는 몽환미가 가득한 그만의 매력이 그대로 담겨 있어 더욱 ...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이사의 복귀가 어렵다며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절충안으로 제시한 가운데, 민희진 측이 이에 대한 입장을 곧바로 전했다. 민희진 측은 25일 “오늘 오전 어도어 이사회는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그러나 사내이사 선임은 대주주인 하이브가 결정하는 것이므로 현 ...
이범호 KIA 감독이 다시 한 번 제임스 네일(31·KIA)의 한국시리즈 등판을 확신했다. 이범호 감독은 25일 “네일은 오늘도 피칭했다. 구위도, 선수의 기분도 좋아보였다. 여러 상황을 만들어서 피칭했는데 전혀 부담 없고 턱에 통증도 없다고 했다. 100% 세게 던져도 통증 자체가 없다고 한다”며 “한 번 더 (불펜)피칭 하고 경기할 때 던지면 ...
그룹 뉴진스 민지가 팬들에게 남긴 말이 이목을 끌었다. 25일 민지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나도 늘 버니즈(공식 팬덤명) 보면서 힘나. 항상 몸 잘 챙기고 좋은 생각만 가득하길! 바이”라고 인사했다. 민지가 이같은 말을 남긴 오늘은 뉴진스가 하이브를 상대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복귀시킬 것을 요구한 기한의 마지막 날이었기에 더욱 팬들의 눈길을 ...
올해 LG의 ‘최고의 수확’ 손주영(26)이 데뷔 첫 10승 도전을 포기하고, 포스트시즌에 집중하기로 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25일 잠실 한화와 경기 전 “(손)주영이는 트레이닝 파트와 최종 상의한 결과 내일(잠실 키움전) 1이닝만 던지기로 했다”며 “포스트시즌에 더 효과적일 것 같아 10승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좌완 손주영은 올시즌 ...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자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가 어렵다고 밝혔다. 다만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어도어는 25일 “금일 이사회에서 민희진 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기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며 “대표이사직 복귀 요구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수용 불가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