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자임(대표 김영관)의 남성복 ‘카니’가 유틸리티 모던 클래식 웨어로 변신한다. ‘카니’는 지난해 추동 시즌 신성통상, LF, 신세계톰보이 등을 거친 디자이너 김영관 대표가 런칭한 브랜드다. 20~40대 남성을 주 타깃으로 모던 스마토리얼을 핵심으로 삼아 전개했다.
미국 스포츠 웨어 나이키 CEO가 CNBC 등이 긴급 뉴스로 다룰 만큼 전격적으로 교체됐다. 베인앤컴퍼니와 이베이 등에서 디지털 전문가로 경력을 쌓아 왔던 존 도나호가 13일자로 퇴진하고 4년 전에 퇴임했던 엘리엇 힐(Elliott Hill, 61)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포이닉스(대표 최범석)의 유니섹스 캐주얼 ‘제너럴아이디어’가 내년 메가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드라이브를 강하게 건다. 올해 8월까지 매출은 전년 대비 110% 신장한 300억 원을 기록, 연간 목표로 세운 600억 원 달성이 순조로워 보인다.